반응형 전체 글198 불성실한 임차인을 기다려 줘야 할까?(연체 임차인) 주택임대차와 다른 상가임대차주택임대차는 거주권 또는 생계, 삶과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상호 간에 신의성실에 따라 계약하고 계약을 이행하며 거주하는 것이 맞다. 반대로 상가임대차는 사업목적을 가지고 매월 매출예상과 고정비지출을 따져가며, 임차를 하는 것이다. 이러한 타가형태의 사업행위는 매월 반드시 발생하는 고정비인 월세, 통신비, 원가 등을 감당해야 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 매출이 적어 임차료만 납부하는 결손사업장은 사실 빠르게 손절하는 것이 되려 이익인 셈이다. 세무관리를 하면서도 다양한 사업장을 봤지만, 매월 고정비상당액을 버티지도 못하면서 대출로 유지하다가 결국 빚과 이자만 쌓여서 폐업하는 경우를 상당히 봤다. 물론 주식처럼 존버를 하여 버티고 사업성공을 할 수도 있다. 다만, 이런 경우 고정비를.. 2026. 4. 8. 개인정보보호교육 받아보기 개인정보보호교육최근 다수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사실상 오픈정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개인정보는 개인의 것이 아니게 되었다. 보호를 하고, 공격(해킹 등) 받아 유출되었더라도 관리책임이 있기 때문에 공격에 대응하는 체계까지 구축이 되어야 한다. 그 외 중소기업 등에서는 취급에 주의하고 유출에 민감하는 등 관리에 책임을 져야 한다.개인정보보호는 그런 의미에서 사업자 법정의무교육의 한 가지이며, 매년 1회, 1시간 이상 교육을 권고하고 있다. 대부분의 교육이 모든 인원대상인 것과 달리 개인정보보호는 취급자(관리자)가 교육대상이다. 교육은 어떻게 실시할까?대부분의 법정의무교육은 교육이 가능한 자격자가 진행해야 한다. 중소기업에서는 이러한 자격자가 없을 확률이 높으니, 공신력 있는 기관(정부사이트 .. 2026. 1. 22. 개발진흥지구 기술료의 취득원가 산입여부 개발진흥지구주거, 상업 등 다양한 기능을 집중적으로 개발 및 정비하기 위해 지정하는 용도지구 중에 하나이다. 관련해서 소유한 토지를 개발진흥지구 지정하는 과정을 하고 있는데, 관련 업무대행비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게 되었다.업무를 대행하지만, 이러한 진흥지구의 지정이 확정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엔지니어링 기술료는 정말 엄청 과도하게 느껴진다. 실제로 비용을 다 집행했으나, 아직 유의미한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따라서 실제로는 이러한 지구지정관련 대행의 경우 확률에 투자하거나, 아니면 사기컨설팅이라고 볼 수도 있어 보인다.취득원가의 산입이러한 기술료의 경우 비용이 크기 때문에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 보통 주된 목적에 부수적이라면 자본적 지출과 수익적 지출로 보아 판단해도 된다.국.. 2026. 1. 16. 일반회사 회계파트로 이직해야 하는 이유(세무사사무실 경력자) 세무사사무실의 5년세무사사무실 5년 다니고 일반회사로 이직 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했고, 나의 회사생활이야기 중에 가장 많은 조회수를 올리고 있다. 그만큼 많은 세무사사무실 출신인력들이 고민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나보다 더 많은 경력을 쌓은 사람도 있을 테고, 아닌 경우도 있을 텐데 나는 5년 정도면 세무사사무실을 다니며 충분히 넘치게 경력을 쌓았을 거라고 보고, 그 이상은 사실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왜 5년일까?흔히 말하는 싸이클을 5번돌아보다보면, 결산조정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운용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수작업으로 무언갈 해본다고 하면 아마 제대로 진행할 수 있는 사람은 많이 없을 것이다. 그만큼 세무사들이 고용한 세무사사무실직원들은 비 라이선스로 주요 의사결정에서 대부.. 2026. 1. 5.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안내를 쉽게 해보기 종합소득세 중간예납?종합소득세는 매년 5~6월에 진행하는 개인사업자의 세금정산이다. 직전해 1월~12월에 대한 결산을 다음에 5~6월에 하는 것이다. 5월은 일반신고기간이고 5~6월은 성실사업자이기 때문에 보통 5월 말로보고, 성실을 따로 분류하기도 한다. 이러한 종합소득세도 법인처럼 중간예납이 있다. 즉 한 개의 회계연도 내 세금을 한 번에 납부하면 조세저항도 있지만, 납부금액 자체도 커지기 때문에 성실히 납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좀 막연한 느낌이 있다. 당연히 할부납부나 분납도 있지만, 중간예납은 성질이 조금 다르다.성질이 다른 이유1,000만 원의 세금을 카드할부나 분할납부(보통 3~9회)하게 되면 납부할 세액이 확정된 5월부터 진행된다. 7월에 부가가치세 신고, 11월 중간예납이 있기 때문에 .. 2025. 11. 24. 취업 할 때 _ 법인 사업자 vs 개인 사업자 사업자의 형태가 크게 문제가 될까?보통 중소기업은 다 법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법인격을 별도로 부여해 주주가 모여 설립한 회사가 법인이다. 주식회사라는 것의 의미가 주식을 발행하고 소유한 기업인데, 주식이 거래되는 상장법인은 생각보다 소수인 것이고, 대부분은 비상장주식을 소유한 단독 또는 가족 등 특수관계인들로 구성된 소규모 주식회사가 많다. 즉 중소기업 = 비상장주식회사 = 소규모 주주라는 말이다. 형태만 다르지 일반적인 개인사업자와 별반 다르지도 않다. 대부분 법인이 좀 더 안정적이고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럴듯하게 만들어놓고 매출은 높은데 내부구성이 엉망인 법인도 제법 되며, 개인사업자로서도 제대로 프로세스가 갖춰진 회사도 많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절대적으로 문제는 없을 수 있다. 다만 상대.. 2025. 11. 9. 채용확정 통보 후 일방취소(채용취소)되면 해고예고수당 청구? 인스타그램에서 변호사분이 한 이야기오해될만한 이야기를 봤다. 그 변호사분을 뭐라 하는 것은 당연히 아니고, 모르면 오해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내가 아는 것들로 이야기를 다시 해보고자 한다. 상관도 없는 이야기해고예고수당의 경우 갑작스런 해고통보로 인해 삶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해고는 예고하고, 못하면 수당을 주라는 것이다.단 3가지 사유에 해당하면 그것마저도 안해도 된다. 근로기간이 3개월 미만이거나 천재지변, 그리고 근로자 귀책사유이다. 이러한 해고예고의 조항들로 미뤄보면 채용확정되고 오퍼레터가 발부되더라도 일방취소가 되면 당연히 해고의 예고에 해당하지 아니한다. 1번인 3개월 미만 조건 때문이다.그러면 어떻게 할까?채용확정이 되고 오퍼레터 등이 발부되면 사실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볼 .. 2025. 10. 27. 중소기업취업자 소득세 감면명세서는 이직 때 제출해야 할까? 중소기업취업자 소득세 감면중소기업규모에 해당하는 회사에 취업한 청년, 60세 이상자,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의 경우 70~90%의 비율을 3~5년간 소득세감면해 주는 내용이다. 소득활동에 따라 세액표에 따라 원천징수하여 납부하는 소득세의 경우 4대 보험과 함께 실수령액을 크게 감면하는 요인이기 때문에, 소득세의 감면은 실수령액을 증가시킬 수 있는 부분에서 중소기업취업자의 혜택으로 볼 수 있는 제도이다.신청방법신청은 근로자가 신청서를 회사에 제출하면, 회사가 국세청에 전송하는 형태이다. 최초 인정받는 요건의 회사에서 신청하면 되고, 신청일로부터 3~5년간 유지된다. 중간에 퇴사를 하더라도 유효기간은 최초의 신고일로부터 시작되기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중간에 이직하면?중간에 이직하게되면, 이직한 회사에서도 원.. 2025. 10. 13. 변경등기 중에는 인감증명서 발부가 안된다 변경등기법인 등기부등본에 기재된 사항을 수정하는 것이 변경등기이다. 주소, 대표이사인적사항, 정관, 업종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최근에 대표이사의 결혼을 이유로 주소변경이 발생해서 변경등기를 접수했다. 그리고 이슈가 있어 분할했던 회사의 차량을 다시 명의이전할 일이 있었다. 변경등기 과정 중에 명의이전이 발생된 상황이었다.인감증명서법인의 인감증명서는 도장의 진위를 증명해주는 문서다. 명의이전을 할 때에는 매도용 인감증명서가 필요한데, 이번에 이 서류를 발부하러 등기소를 방문했다. 그리고 기계발부가 안되어 인편으로 알아봤더니, 변경등기 중이라 인감증명서 발부가 안된다고 했다. 그래서 명의이전을 하지 못했다.변경등기 중 인감증명서 발급불가등기부등본과 인감증명서는 사실 내용이 다른데, 발급불가가 된것이 다소 .. 2025. 9. 5. 중기청 대출받아서 오피스텔 4년 살아보기 오피스텔독립할 때 다소 쉽게 결정되었던 이유는 중기청대출이었다. 1억 원을 저금리에 대출해주다 보니 전세 얻기에 수월함이 있었다. 신도시인 미사에 6~7평 정도 복층 오피스텔은 1억 원에 자본금 20~30%만 더 있으면 얻기에 어려움이 없었다. 처음에는 전세금 하나에만 초점을 맞췄고, 오피스텔의 장점인 접근성과 실내인테리어, 구조 그리고 독립된 공간이 주는 부분 때문에 별문제 없이 독립을 했다.장점위에 말한대로 역세권에 근접해 있거나, 상가오피스텔이라서 근처에 편의점이나 세탁소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은근히 이런 부분이 삶의 질에 영향을 준다. 더불어 복층이라는 한 번쯤 살아볼 만한 거주환경과 독립이라는 상징성 등을 쉽게 충족해 줄 수 있는 것이 오피스텔독립의 장점이다.단점공동생활의 매너가 아파트에 비해.. 2025. 8. 25. 이전 1 2 3 4 ··· 20 다음 반응형